충북 영동 보일러(난방)배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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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135회 작성일 16-09-07 19:00-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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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 보일러(난방)배관 청소
안녕하세요.
배관, 수질관리 전문기업 (주)워터클 입니다.
오늘은 충북 영동에 있는 단독주택 보일러(난방)배관 관리 내용입니다.
몇 달전 배관관리에 대한 문의가 왔었는데, 이제서야 연락을 하셨네요.
장비를 갖추고 작업현장으로 달려갑니다.
보일러와 분배기를 교체한 지 2년 정도가 경과 되었네요.
의뢰인은 보일러를 가동해도 방바닦에 열기가 없고 분배기 한쪽만 뜨겁다고 하십니다.
분배기와 보일러를 점검하고 난방배관 관리 작업에 돌입합니다.
보일러 업체에서 배관을 청소한다고 2시간 동안 난방수를 토출시켰다고 하시네요.
그러나 결과는 난방의 상태가 불량해서 전문업체를 찾다보니 (주)워터클을 만났다고 하십니다.
보일러의 상태는 양호한 편이나 연결 부속은 철로된 것들을 사용해서 스케일과 슬라임들이 배관 내부에 많이 쌓여 있네요.
순환펌프도 부식이 되지 않는 재질을 사용하도록 권장해 드립니다.
방의 갯수가 많아 8구의 분배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BUBBLE JET 배관세척기를 이용하여 보일러(난방)배관을 관리하기 시작합니다.
배관세척기에 스위치를 넣는 순간부터 걸죽한 난방수가 흘러나오기 시작하네요.
작업 시간이 지나면서 세척수의 상태가 변하기 시작합니다.
세척수의 상태가 많이 맑아지고 있습니다.
보일러(난방)배관 내부의 이물질이 제거되어 깨끗한 난방수가 흘러나오고 있는 모습입니다.
보일러(난방)배관 관리 작업을 마치고 보일러를 가동하여 난방수의 흐름을 체크하고 있습니다.
보일러를 가동하고 난 후 분배기의 상태입니다.
8구의 분배기에 열이 오르고 있습니다.
열이 전달되지 않았던 방에 난방수가 정상적으로 흘러 이동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보일러의 가동 시간이 지나면서 방바닦의 난방배관 온도가 상승하기 시작합니다.
의뢰인께서는 전문기업에 의뢰하길 잘 했다며 방바닦과 분배기를 손으로 만져보며 웃음으로 고맙다는 표시를 하십니다.
영동에도 배관청소업체가 있는데, 신뢰성이 떨어져 전문업체를 찾으셨다며 만족하신다고 즐거워 하시네요.
배관청소를 하는 업체는 증가하고 있지만, 전문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배관, 수질관리를 서비스 하는 업체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배관관리 쉽게 판단하지 마시고 전문업체와 상담하고 의뢰하여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 충북영동.mp4 (46.9M) 3회 다운로드 | DATE : 2016-09-07 19: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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