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련센터 교육 및 배관관리(수도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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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488회 작성일 16-04-30 10:21

대련센터 교육 및 배관관리
(수도배관)

이제는 수도배관을 관리하기 위하여 다음 세대로 이동합니다.

이동중 점심을 먹기 위하여 식당가에 도착하여 비빔밥을 주문하여 식사를 마치고 부지런히 이동하고 있습니다.

아파트가 겉으로 봐도 규모가 있어보이지요.

현장에 도착하여 세대입구로 들어갑니다.

이곳에도 福자 스티커로 입구를 장식해 놓았네요.

수도계량기가 옷장 안에 있습니다.

서산센터장과 중국 대련센터장이 사전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싱크대 내부에 배관세척기 BUBBLE JET을 연결하기로 하고 수도 배관관리를 시작합니다.

세면기를 트는 순간 블랙커피 같은 적수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합니다.

수도배관 내부에서 제거된 물때와 스케일 잔유물이네요.

이곳이 화장실 변기 물통입니다.

배관의 상태를 짐작할 수 있겠죠.

변기에 공급되는 배관을 관리하는 중입니다.

물때와 더불어 거품까지 일어나는군요.

세면기에 연결된 배관 상태입니다.

석회질과 물때, 녹 등이 제거되어 토출되고 있습니다.

욕조에 연결된 배관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세면기 수전에서 흘러나오는 세척수가 맑아지고 있는 모습이네요.

싱크대의 물도 이제는 깨끗하고 맑은 물을 사용할 수 있겠네요.

배관관리 중 주위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청소상태를 관찰하고 대련센터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입니다.

배관을 관리하는 도중에 거실에서 전경을 바라보며 한 컷 해봅니다.

전경이 시원하게 열려 있네요.

오늘의 일정은 이것으로 마무리 하고 저녘을 먹으러 갑니다.

대련시의 사진입니다.

항구도시로 관광의 매력도 있습니다.

대련시는 한국의 부산 보다도 더 넓은 것 같네요.

오늘 하루의 일정을 마치고 저녘 식사를 하기 위하여 중국요리와 함께 맥주로 배를 채워볼까 합니다.

비교적 음식들이 짜고 향이 강했지만, 그런대로 중국의 음식맛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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