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전 세종 중국 2차 시장개척단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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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88회 작성일 18-09-29 12:19-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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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전 세종 중국2차 시장개척단
(홍콩, 심천, 칭다오) 안녕하세요. 배관, 수질관리 전문 기업 (주)워터클입니다. 엄청나게 더웠던 여름 날씨가 어느덧 긴팔의 옷을 입어야 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바빠서 오늘에서야 지난 9월 대전 세종 시장개척단에 참가한 내용을 올려봅니다. 9월 2일 대전 세종에 본사를 둔 기업체 11개 업체와 담당자들이 일주일간의 장정으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려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대한항공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대전에서 새벽에 출발하여 피곤함에 잠시 눈을 붙이고 떠보니 어느덧 홍콩에 근접해서 운항하고 있네요.
구름 아래로 도시가 보이고 있네요.
아마도 목적지가 다 와가는 모양입니다.
좌석에 붙은 화면에 항로 표시와 함께 5분 후에 도착 예정이라는 시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비행기가 착륙해서 계류장으로 이동하는 동안 다른 곳에서는 한국 국적기가 이륙을 준비하려 이동 중이네요. 밖에는 비가 내린 흔적이 보이고 있지만, 맑고 쾌청한 날씨입니다.
호텔에 짐을 풀고 잠시 휴식을 가진 후 홍콩 무역관에서 주최한 사전간담회장에 도착하여 식사를 즐기며, 사전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음날 바이어들을 만나기 위한 상담회장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네요.
미리 예약된 바이어들과 상담을 하기 위하여 모든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네요.
(주)워터클도 바이어와 상담을 하기 위하여 준비를 마치고 통역을 맡은 분과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홍콩의 컨테이너를 싣고 내리는 항입니다.
규모가 대단합니다.
호텔 욕실의 규모가 다른 곳에 비해 비좁네요.
홍콩의 특성인 것 같습니다. 기존의 샤워기를 제거하고 (주)워터클의 이온연수(샤워)기를 설치해서 사용하려고 교체해 놓은 모습입니다. 같은 방을 사용하는 분께서도 좋아하시네요.
변기에 공급하는 냉수 배관의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서 물통 뚜껑을 열었더니 이러한 상태네요.
오염물질이 많이 쌓여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홍콩 일정을 마무리하고 버스를 이용하여 중국 심천으로 이동을 합니다. 잠시 휴식 시간을 이용하여 호텔 근처에 있는 전자부품 및 기타 제품들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상가에 들렀네요. 규모가 정말로 대단한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심천의 인구가 유동인구를 포함하면 2,000만명이 넘는다고 하네요.
심천에서 간담회를 마치고 호텔에서 1박을 하고 난 다음날 쉐라톤 호텔에 마련된 상담회장으로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벽에 붙은 모니터에 상담회장을 안내하고 있네요.
상담회장 입구에서 심천 무역관 직원들이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바이어 발굴에서부터 상담회를 준비하고, 종료하고 난 다음 모든 업무들을 관리하느라 고생을 많이 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다시 한번 대전시와 중진공, 코트라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하기 위하여 모든 준비가 완료되고 상담 시간이 오픈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으로 통역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입니다.
상담회가 시작되고 미리 예약된 시간에 따라 바이어들과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바이어가 사진을 찍자고 요청해서 한 컷 했습니다.
이곳 호텔에 머무르면서 (주)워터클의 이온연수(샤워)기를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홍콩과 같이 변기에 공급되는 냉수 배관의 상태를 점검하기 위하여 물통 뚜껑을 열어 보았습니다.
내부에 오염물질이 많이 쌓여 있는 것이 보이네요.
다음날 일정을 마무리하고 다른 일행들은 칭다오를 향해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업체들이 노력하고 고생하고 있는 만큼의 좋은 성과를 가지고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일정 상 심천공항 내 대한항공 탑승구에 한국으로 돌아오기 위해 기다리고 있네요.
이번 상담회에서 느낄 수 있었던 것은 국내는 물론이지만, 국제적으로 배관과 수질에 관한 관심도가 전년도에 비해 많이 증가한 것을 확인하고 기뿐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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